반찬 프랜차이즈 오레시피, 대구 지역 자활센터 3곳과 동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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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회 작성일 26-02-0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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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구 달서·달성·동구 자활센터와 손잡고 저소득층 자립 기반 마련
전국 20여 개 자활센터 운영 노하우 바탕으로 지역 사회 ‘먹거리 돌봄’ 강화
본사의 전폭적 지원과 표준화된 시스템으로 자활 사업에 최적화된 모델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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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오레시피’가 새해를 맞아 지역 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오레시피는 최근 대구 지역의 달서구, 달성군, 동구 등 3개 자활센터와 동시에 가맹 계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돌봄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계약은 단순한 매장 확대를 넘어, 민간 프랜차이즈의 전문 경영 기법을 자활 사업에 이식하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연계형 자활사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오레시피는 이번 계약을 통해 대구 지역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건강한 먹거리 공급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오레시피는 자활센터가 추진하는 ‘먹거리 돌봄 사업’에 가장 최적화된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간편한 조리 시스템: 본사(㈜도들샘)의 대규모 제조 시설을 통해 완제품 70%, 반제품 30% 비율로 공급함으로써, 숙련되지 않은 인력도 높은 수준의 맛을 유지하며 운영할 수 있다.
▲HACCP 인증으로 건강한 반찬은 아동·노인 등 돌봄 대상자들에게 안심하고 제공할 수 있는 고품질 식단을 보장한다. ▲전문적 운영 지원으로 본사는 자활센터 운영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전담 슈퍼바이저를 파견하고, 매장 운영부터 위생 관리까지 밀착 지원하는 등 자활센터가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미 전국 20여 곳의 자활센터 매장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오레시피는 지금까지 자활 사업의 성공 파트너로서 입지를 굳혔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반찬은 단순한 식품을 넘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가구의 영양을 책임지는 핵심적인 매개체”라며 “이번 대구 지역 3개 센터와의 계약을 기점으로 향후 지자체 및 자활센터와 협력하여 돌봄 사업에 필요한 고품질 도시락 및 반찬 공급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레시피는 현재 전국 20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사회적 책임 경영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경북신문 김태균기자 purinak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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