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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시피, 자활센터 가맹점 개설 지원 확대 - 입력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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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레시피
조회 4회 작성일 25-10-1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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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신선미 기자=반찬 프랜차이즈 브랜드 오레시피가 포항, 안동, 평택, 공주, 인천 등 지역 자활센터의 가맹점 개설을 지원하며 사회적 기업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에도 각 지역 자활센터의 요청에 따라 신규 가맹점 개설을 도우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자립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5년 현재까지 전국 자활센터에서 운영 중인 오레시피 가맹점은 20여 곳에 이르며, 폐점 사례는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인천 중구자활센터는 최근 오레시피 가맹점 2곳을 추가로 계약해 지역민의 자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오레시피는 자활센터에 적합한 창업 아이템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여성 취업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가맹본사 측은 앞으로도 전국 자활센터와 협력해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도들샘을 모기업으로 둔 오레시피는 현재 전국적으로 2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본사는 2만㎡ 규모의 반찬 생산 라인을 기반으로 200여 종의 반찬과 국, 홈푸드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가맹점에 완제품 70%, 반제품 30%를 공급해 조리 부담을 줄이고 있다. 또한 슈퍼바이저를 파견해 매장 운영을 지원하는 등 창업 경험이 부족한 가맹점주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추고 있다.

신선미 기자
news1@gokorea.k

출처 : 공감신문(https://www.g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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